
서울 지하철 전 노선의 열차가 지금 어디를 달리는지 한 화면에서 보는 웹 서비스입니다. 설치·가입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립니다.
https://metro.eond.com
왜 만들었나
지하철 앱은 많지만 "지금 열차가 어디쯤 오고 있나"를 노선도 위에서 한눈에 보여 주는 곳은 드뭅니다. 그리고 외국인 친구에게 보여 줄 때마다 한국어 앱을 설치하라고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설치 없이, 13개 언어로, 열차가 실제로 움직이는 지도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걸 합니다
- 실시간 노선도 — 1~9호선·신분당·수인분당·공항철도 등 전 노선 열차 위치. 지도형(실제 위치)과 메트로형(노선도) 전환.
- 역 정보 — 첫차·막차, 엘리베이터에 가까운 탑승 칸·문 번호, 엘리베이터 출구, 승강장 틈 주의 구간. 캐리어를 끌고 다닐 때 특히 유용합니다.
- 길찾기 — 출발·도착역을 넣으면 갈아타기를 포함한 최적 경로와 지금 탈 열차까지 보여 줍니다.
- 내 열차 고정·공유 — 타고 있는 열차를 내릴 역까지 핀으로 고정하고, "○○역 17:31 도착 예정" 링크를 카카오톡·LINE 등으로 보냅니다. 받는 사람 화면에도 같은 열차가 떠 있습니다.
- 13개 언어 — 화면 언어 13개, 역·노선 페이지는 8개 언어. 휴대폰 브라우저의 '홈 화면에 추가'로 앱처럼 씁니다.
쓰는 법
- https://metro.eond.com 을 엽니다(휴대폰·PC 모두).
- 역을 검색하거나 지도에서 누르면 도착 열차와 역 정보가 나옵니다.
- 열차를 누르면 그 열차가 지날 역이 아래에 나오고, '내릴 역 찾기'에 도착역을 넣으면 갈아탈 역까지 알려 줍니다.
- 고정 카드의 공유 버튼으로 도착 정보를 보냅니다.
어떻게 만들었나
혼자 만들고 있고, 설계·구현·검증 대부분을 Claude Code와 함께 했습니다. React 19 + TypeScript, 열차는 Canvas로 그립니다. 데이터는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실시간 열차 위치 API(하루 호출 한도가 있어 시간표 기반 추정과 섞어 씁니다)와 서울교통공사 공공데이터(첫차·막차, 엘리베이터·빠른 하차 정보)입니다. 역·노선 페이지 3,700여 장은 빌드할 때 정적 HTML로 만들어 검색엔진이 읽도록 했습니다.
이런 분께
- 출퇴근길에 "다음 열차가 어디쯤인지"를 바로 보고 싶은 분
- 짐이 많거나 유모차·휠체어로 이동해서 엘리베이터 가까운 칸이 필요한 분
- 한국을 찾는 외국인 친구에게 설치 없이 보여 줄 지하철 지도가 필요한 분
소개 영상:
써 보시고 불편한 점이나 있었으면 하는 기능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 특히 외국인 친구에게 보여 주신 반응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