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호스팅을 옮길 때마다 터미널에서 mysqldump 와 rsync 명령을 손으로 치고, 어느 서버 비밀번호가 무엇이었는지 메모장을 뒤지셨다면 이 도구가 그 일을 줄여 줍니다. Hostmover 는 이온디가 실제 고객 사이트 이전과 서버 관리에 쓰고 있는 데스크톱 앱입니다.
무엇을 하는 앱인가
고객과 도메인 단위로 지금 서버와 새 서버의 접속정보(FTP·DB·관리자)를 정리해 두고, 버튼으로 백업·복원·이전을 실행합니다. 안에서는 SSH 로 mysqldump, rsync(서버에 없으면 tar) 를 대신 돌립니다. 비밀번호는 명령행 인자에 남기지 않고 환경변수로 넘깁니다.
핵심 기능
| 기능 | 설명 |
|---|---|
| 묶음 이전 | DB 백업 → 파일 백업 → DB 복원 → 파일 복원을 버튼 하나로. 한 단계가 실패하면 즉시 멈춥니다 |
| 직접 이전 | 내 PC 디스크를 거치지 않고 서버에서 서버로 바로 스트리밍 |
| 명령어 보기 | 실행하기 전에 실제 쉘 명령을 확인하고 복사 |
| CMS 설치·관리 | WordPress·Rhymix·그누보드 설치, 관리자 비밀번호 변경, 라이믹스 도메인 교체 |
| 대시보드 | HestiaCP 서버의 부하·메모리·디스크·도메인 응답·인증서 남은 날짜, 매일 아침 디스크 자동 점검 |
| 전체 사이트 | 서버의 모든 사이트를 훑어 CMS 종류·버전을 비교하고 안정 릴리스로 일괄 업데이트 |
| 다른 PC로 옮기기 | 설정·고객 정보(필요하면 DB 백업 파일까지)를 별도 암호로 잠근 파일 하나로 리눅스 ↔ 맥 이동 |
보안
모든 접속정보는 마스터 비밀번호로 암호화해 저장합니다(Argon2id + AES-256-GCM). 저장 파일은 본인만 읽을 수 있게 만들고, 다른 PC 로 옮기는 파일은 마스터 비밀번호와 별개인 옮기기 암호로 잠급니다. 서버 주소·계정·알림 메일처럼 서버마다 다른 값은 프로그램 안에 넣지 않고 설정 화면에서 입력합니다.
맥과 리눅스
리눅스에서 먼저 만들어 쓰다가 같은 코드로 맥 버전을 냈습니다. 맥 기본 rsync 는 오래돼서 Homebrew rsync 가 필요한데, 설정의 "이 PC 도구 점검"이 빠진 도구와 설치 명령을 알려 줍니다.
지금은
이온디 내부에서 쓰는 도구라 따로 배포하지는 않습니다. 서버 이전이나 HestiaCP 서버 관리가 필요하시면 문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 속 고객·도메인·서버 정보는 모두 가상 데이터입니다.
세로 영상(쇼츠): https://youtube.com/shorts/zu33slgaK8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