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구분 |
강의 제목 |
담당교수 |
시간 |
강의실 |
교재 |
비고 |
1 |
전공 |
고전문학비평의이해 |
정시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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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2 |
전공 |
고전문학사 |
서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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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
3 |
전공 |
국어문장구성의이해 |
최동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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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
4 |
전공 |
현대소설작가의이해 |
노상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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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
5 |
전공 |
희곡과공연예술 |
백승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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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6 |
일반선택 |
통계학 |
송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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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학 |
A+ |
7 |
일반선택 |
일반생물(1) |
문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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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
※벌써 1년이 지났다고 교재도 생각이 잘 안 나네요. -_-;
A+을 받은 과목은 진짜 운이 좋아 성적을 좋게 받았습니다.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말하는 운이 좋았다 라고 말한 것과는 다르지만 말이죠.
(그 때의 운은 열심히 한 만큼 운도 따른 것이고, 나는 순전히 운이 좋은 경우..)
희곡과 공연예술은 백승숙 교수님이 잘 봐주셔서 그랬던 것이고, 통계학은 절대평가라서.
고전문학비평의이해는 열심히 했는데, 겨우 A에 턱 걸이한 점수고,
현대소설작가의이해나 일반생물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기본 실력이 없어서 B+한 경우,
고전문학사도 열심히 하지 않은데다 기본실력도 없고, 안ㅎㅈ한테 빠져서 그런 학생들이 기본적으로 받는 B,
국어문장구성의이해는 정말 열심히 했는데 어학에는 어학기능이 빠진 인간인 줄 처음 알게 된 과목인데 차츰 기능 탑재 노력 중입니다.
어쨌든 중간고사 때 한만큼 기말도 했다면 좋은 성적은 아니라도 B 이상의 점수였겠지만,
기말고사 때 고전문학비평의이해를 같은 날에 치는데 그 수업에 좀 더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기말은 과감히 포기해버려서 C+
이게 다 안ㅎㅈ양의 도움이 컸네요. 붓필로 편지 쓰기의 공과 시간을 공부에 쏟았다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