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에 걸린 것만 같아.
애속함만 내 맘 속에 채워져
이러는 당신 죽을 때까지 나를 모르고 살테지
한 번 볼 수는 있을까
살다가 또 다시 만날 날 있으면 만나겠지
병에 걸린 것만 같아.
가지마 모르겠어
모든 것이
달라졌어
조그만 희망도
아무 것도  모르겠어
시간이 변했나 사람이 변했나
이승에서의 삶을 모두 버리고
너에게로 가고 싶다.
사랑하고 싶다.
내 앞에 와 줘
니 사랑 찾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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