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__);;
"작업 중"만 벌써 수년 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XE가 개발된지 벌써 3년차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수차례 업그레이드가 있어왔고
2010년 새해를 맞이하여 방학 동안에 한달 간 집에서 쉬면서 홈페이지를 새로이 정비하였습니다.
저 혼자만의 시간이라 유후훗~♡ (__);;
다양한 위젯들이 개발되었고 사용법 또한 간편해지고 있습니다. 더더욱 홈페이지 만들기가 쉬워지는군요. ^^
XE 덕분에 요즘 참 재밌습니다. 한 가지 걱정은 "취업"인데 개학하면 또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새해에도 건강하고 돈에 걱정없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