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홈페이지 소스를 건드리는 작업은 컴퓨터를 어디 쳐박아두고 나서는 도통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패비콘 마저 이전 컴퓨터에 있던 것이고 현재 패비콘이 설정되어있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잠깐 짬을 내서 해보았습니다. 항상 어설픈 패비콘이 마음에 걸려;;
1일 전
2일 전
전공생인데 스펙 없이...
10.11
이온디
레이어
스런스튜디오
Webflow에서 Typewrite...
안녕하세요 기억속으로님. XE, 라이믹스 둘다 동작합니다. 다만 레이아웃에 따라서 모양을 다듬어야할 수는 ... 15시간 전
This is a secret article. 10.28
그나저나 라이믹스 공홈이 이 XE타운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을지는 또 모르겠습니다. 아시겠지만 개발과 ... 10.02
Struggling with computer network assignments? You're not alone! Understanding complex concepts like n... 09.30
이온디에서 실시간으로 많이 검색된 검색어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