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께 일을 치르고 나서 지난 한해는 몸조리 잘했습니다. 푹 쉬었고, 이제 갑오년 청마의 해를 맞아
좀 더 밝고 힘차게 앞으로 나가보려 합니다. 이온디에 오시는 많은 분들도 이온디의 발전된 모습을
많이 지켜봐주시고 피드백 꾸준히 날려주시기 바랍니다.
꽃 피는 봄이 오면, 이온디에도 꽃이 활짝 피었으면 합니다. ^^
이온디의 모습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꽃이 피기 전에 잠시 몸을 움추리다가 다시 활짝 꽃 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1일 전
전공생인데 스펙 없이...
10.11
이온디
레이어
스런스튜디오
Webflow에서 Typewrite...
안녕하세요 기억속으로님. XE, 라이믹스 둘다 동작합니다. 다만 레이아웃에 따라서 모양을 다듬어야할 수는 ... 8시간 전
비밀글입니다. 10.28
그나저나 라이믹스 공홈이 이 XE타운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을지는 또 모르겠습니다. 아시겠지만 개발과 ... 10.02
Struggling with computer network assignments? You're not alone! Understanding complex concepts like n... 09.30
이온디에서 실시간으로 많이 검색된 검색어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