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애니
디지털콘텐츠보안(DRM) 전문업체 마크애니(대표 유효삼 www.markany.com)는 올해 200만달러 이상의 저작권보호 제품을 수출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지난 5월 미국에서 80만달러 규모의 저작권 보호 솔루션 수출 계약과 연간 라이선스(30%)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수출된 워터마킹 기술은 저작권 정보나 사용자 정보 등을 은닉하고 추출하는 기술이다.
마크애니는 또 일본 저스트시스템의 문서보안 서비스와 중국 ZTE·하이얼·몽골·베트남 등지에 문서보안 도큐먼트 세이퍼(Document SAFER) 제품을 공급, 52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일본시장 진출은 문서보안 DRM 기술제공과 함께 기업전용 B2B 서비스 ‘인터넷디스크(InternetDisk) DRM’을 통해 안전하고 정보 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 인지도 상승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의 확대를 꾀하고 있다.
최근 동남아와 중동에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마크애니는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중동 사업화본부’를 주축으로 기술사업화 및 글로벌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유효삼 사장은 “마크애니는 불법복제 방지를 위한 원천 기술인 DRM과 워터마킹 기술을 보유한 전 세계 유일한 기업으로 가치를 인정받기 시작했다”며 “내년에는 500만달러 이상의 매출로 국내 멀티미디어 정보보안 업체로서 맏형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크애니는 오는 2011년까지 20개 지역에 마케팅 채널과 판로를 확보한다는 계획도 수립해 놓고 있다.
◇소리나무솔루션
소리나무솔루션(대표 임병렬 www.sorisol.com)은 유비쿼터스 필수 요소인 보안과 멀티미디어를 주력으로 하는 연구중심 벤처기업이다.
소리나무솔루션은 중국 부련회가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중국모친능력망과 총 4300만달러 규모의 위성셋톱박스용 VoIP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중국 베이징삼상과기발전유한공사와 연 3800만달러 규모의 VIS 솔루션 공급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소리나무솔루션의 위성방송 셋톱박스용 VoIP 모듈은 위성방송 셋톱박스 내부 혹은 외부에 탑재, 음성·영상을 송수신해 양방향 대화가 가능하도록 한다.
VIS 솔루션은 소리나무솔루션 특허 기술 ‘가상입력보안(VIS)’ 방식을 구현한 제품이다. 가상입력보안(VIS)은 비밀정보를 컴퓨터에 입력하기 전에 일회용 비밀정보로 바꾸는 혁신적인 입력 방법으로, 지난 6월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렸던 국제발명전시회(INPEX2008)에서 보안 분야 및 컴퓨터 하드웨어 분야에서 동시에 금메달을 석권하는 등 제품의 가치를 높이 평가받은 바 있다.
VIS 솔루션은 사용자 보안이 필요한 인터넷 뱅킹과 인터넷 카드 결제 등 전자상거래는 물론이고 전자정부와 전자 국방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거나 승인이 요구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보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제품이다.
소리나무솔루션이 제시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보안방법은 중국에서 인정받아 연간 2000여명의 분야별 보안 전문가를 교육하는 칭화대 보안 교육과정과 중국임베디드시스템산업연맹의 인재 양성 교육과정 강의자료로 활용된다. 중국 내 VIS 솔루션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자신하는 이유다.
◇토마토시스템
X인터넷/RIA 전문업체 토마토시스템(대표 이상돈 www.tomatosystem.co.kr)은 일본 도쿄에 있는 숙덕대학교에 ‘숙덕대학통신교육학부 학사관리시스템’을 구축, 오는 12월 1일 오픈할 예정이다.
까다로운 일본 고객을 대상으로 성공 사례를 만든만큼 다양한 해외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노하우를 축적하는 자산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상돈 토마토시스템 대표는 “국내 많은 업체가 일본 시장 진입 자체 어려움도 많았고 특히 대학시스템 구축에서 많은 시도를 했으나 실패로 끝난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계약으로 일본 대학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마토시스템은 또 다음 달 도서관 정보 시스템 전문 업체 오름윈과 공동 개발을 통해 X인터넷/RIA 제품 ‘엑스리아(eXRia)’기반의 도서관통합정보시스템 ‘레베갗를 출시한다.
토마토시스템은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중국·유럽·중동 등 외국 대학의 학사업무에도 적용 가능한 X인터넷/RIA기반의 대학 학사관리시스템을 개발, 해외영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일본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는 단계지만 X인터넷/RIA에 관한 기술력에서 뒤지지 않기 때문에 가시적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토마토시스템은 일본 여러 대학을 대상으로 영업을 진행 중이다. X-인터넷/RIA로서의 강점과 다년간의 대학 교육 솔루션 기술을 활용한다면 향후 일본에서 실적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라콤아이앤씨
미라콤아이앤씨(대표 백원인www.miracom.co.kr)는 중국과 독일을 비롯, 전 세계 10개국에 통합생산관리 솔루션을 직수출, 명실상부한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미라콤아이앤씨의 통합생산관리 솔루션(MESplus)은 지난 2001년 출시돼 외산제품이 점령하고 있던 국내 MES 소프트웨어 시장에 국산 소프트웨어 바람을 불러일으킨 대표제품이다. ‘MESplus’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넘어 미라콤아이앤씨의 해외 진출을 견인하고 있다.
생산설비자동화 솔루션(FAMate)과 생산품질관리 솔루션(DACrux), 설비자산관리 솔루션(EAMplus), 그리고 미들웨어 (Highway101)에 이르기까지 미라콤아이앤씨의 기업정보화를 위한 종합적인 생산운영관리(MOS, Manufacturing Operation Software) 제품 포트폴리오는 세계 유수의 기업으로부터 제품성과 효용성을 인정받고 있다.
미라콤아이앤씨 해외고객은 “꾸준한 R&D 투자를 통해 고도화된 기업용 패키지 솔루션을 구현하고 산업군별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 파워를 갖춘 젼을 경쟁우위 요소로 평가한다.
올해 미라콤아이앤씨는 매출 200억원에 도전장을 던졌다. 매출 절반을 해외에서 달성할 예정이다. 미라콤아이앤씨는 오는 2011년 아시아 1위, 전 세계 20위 생산운영관리 소프트웨어(MOS) 전문업체로 도약할 계획이다.
백원인 사장은 “지난 7년간 끊임없이 해외시장을 두드린 결과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중국 현지법인 설립이 완료되는 2009년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컴씽크프리
한컴씽크프리(대표 김수진 www.haansoft.com)는 글로벌 차세대 오피스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한컴씽크프리’는 세계 최초로 오프라인-온라인-모바일 디바이스 한계를 넘어 동일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오피스다.
MS오피스와의 호환성과 최초로 모바일에 최적화된 오피스라는 장점을 바탕으로, 웹오피스 부분에서 해외 대형 포털 및 ISP 등 글로벌 기업과 사업 제휴를 통해 대형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한편, 모바일 기기 업체와도 제휴를 맺었다.
한컴씽크프리는 올해 주요 칩세트 업체인 인텔과 퀄컴, ARM 등과의 개발 계약과 제휴를 통해 모바일 오피스 개발을 위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인텔이 추진 중인 차세대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Mobile Internet Device, 이하 MID)용 제품 및 초소형 노트북 등 모바일 기기에 탑재될 ‘씽크프리 모바일’을 개발, 차세대 모바일 오피스 시장 선점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씽크프리 모바일’의 첫 특화 제품으로 하반기 선보인 ‘씽크프리 모바일-넷북 에디션’은 미니노트북인 ‘넷북’에 최적화한 오피스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씽크프리 온라인’으로 온라인 문서연동(Sync) 기능을 제공해 넷북-온라인-메인PC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도 항상 같은 사용자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크로스 플랫폼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
후지쯔와의 계약은 글로벌 HW기업이 기본 탑재 오피스로 씽크프리를 선택한 첫 번째 사례다. 한컴씽크프리는 온라인-오프라인-모바일에 걸친 편리한 문서작성 환경을 제공하는 씽크프리 모바일 오피스 전략을 통해 해외 진출을 더욱 가속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디지털콘텐츠보안(DRM) 전문업체 마크애니(대표 유효삼 www.markany.com)는 올해 200만달러 이상의 저작권보호 제품을 수출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지난 5월 미국에서 80만달러 규모의 저작권 보호 솔루션 수출 계약과 연간 라이선스(30%)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수출된 워터마킹 기술은 저작권 정보나 사용자 정보 등을 은닉하고 추출하는 기술이다.
마크애니는 또 일본 저스트시스템의 문서보안 서비스와 중국 ZTE·하이얼·몽골·베트남 등지에 문서보안 도큐먼트 세이퍼(Document SAFER) 제품을 공급, 52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일본시장 진출은 문서보안 DRM 기술제공과 함께 기업전용 B2B 서비스 ‘인터넷디스크(InternetDisk) DRM’을 통해 안전하고 정보 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 인지도 상승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의 확대를 꾀하고 있다.
최근 동남아와 중동에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마크애니는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중동 사업화본부’를 주축으로 기술사업화 및 글로벌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유효삼 사장은 “마크애니는 불법복제 방지를 위한 원천 기술인 DRM과 워터마킹 기술을 보유한 전 세계 유일한 기업으로 가치를 인정받기 시작했다”며 “내년에는 500만달러 이상의 매출로 국내 멀티미디어 정보보안 업체로서 맏형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크애니는 오는 2011년까지 20개 지역에 마케팅 채널과 판로를 확보한다는 계획도 수립해 놓고 있다.
◇소리나무솔루션
소리나무솔루션(대표 임병렬 www.sorisol.com)은 유비쿼터스 필수 요소인 보안과 멀티미디어를 주력으로 하는 연구중심 벤처기업이다.
소리나무솔루션은 중국 부련회가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중국모친능력망과 총 4300만달러 규모의 위성셋톱박스용 VoIP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중국 베이징삼상과기발전유한공사와 연 3800만달러 규모의 VIS 솔루션 공급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소리나무솔루션의 위성방송 셋톱박스용 VoIP 모듈은 위성방송 셋톱박스 내부 혹은 외부에 탑재, 음성·영상을 송수신해 양방향 대화가 가능하도록 한다.
VIS 솔루션은 소리나무솔루션 특허 기술 ‘가상입력보안(VIS)’ 방식을 구현한 제품이다. 가상입력보안(VIS)은 비밀정보를 컴퓨터에 입력하기 전에 일회용 비밀정보로 바꾸는 혁신적인 입력 방법으로, 지난 6월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렸던 국제발명전시회(INPEX2008)에서 보안 분야 및 컴퓨터 하드웨어 분야에서 동시에 금메달을 석권하는 등 제품의 가치를 높이 평가받은 바 있다.
VIS 솔루션은 사용자 보안이 필요한 인터넷 뱅킹과 인터넷 카드 결제 등 전자상거래는 물론이고 전자정부와 전자 국방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거나 승인이 요구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보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제품이다.
소리나무솔루션이 제시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보안방법은 중국에서 인정받아 연간 2000여명의 분야별 보안 전문가를 교육하는 칭화대 보안 교육과정과 중국임베디드시스템산업연맹의 인재 양성 교육과정 강의자료로 활용된다. 중국 내 VIS 솔루션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자신하는 이유다.
◇토마토시스템
X인터넷/RIA 전문업체 토마토시스템(대표 이상돈 www.tomatosystem.co.kr)은 일본 도쿄에 있는 숙덕대학교에 ‘숙덕대학통신교육학부 학사관리시스템’을 구축, 오는 12월 1일 오픈할 예정이다.
까다로운 일본 고객을 대상으로 성공 사례를 만든만큼 다양한 해외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노하우를 축적하는 자산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상돈 토마토시스템 대표는 “국내 많은 업체가 일본 시장 진입 자체 어려움도 많았고 특히 대학시스템 구축에서 많은 시도를 했으나 실패로 끝난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계약으로 일본 대학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마토시스템은 또 다음 달 도서관 정보 시스템 전문 업체 오름윈과 공동 개발을 통해 X인터넷/RIA 제품 ‘엑스리아(eXRia)’기반의 도서관통합정보시스템 ‘레베갗를 출시한다.
토마토시스템은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중국·유럽·중동 등 외국 대학의 학사업무에도 적용 가능한 X인터넷/RIA기반의 대학 학사관리시스템을 개발, 해외영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일본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는 단계지만 X인터넷/RIA에 관한 기술력에서 뒤지지 않기 때문에 가시적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토마토시스템은 일본 여러 대학을 대상으로 영업을 진행 중이다. X-인터넷/RIA로서의 강점과 다년간의 대학 교육 솔루션 기술을 활용한다면 향후 일본에서 실적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라콤아이앤씨
미라콤아이앤씨(대표 백원인www.miracom.co.kr)는 중국과 독일을 비롯, 전 세계 10개국에 통합생산관리 솔루션을 직수출, 명실상부한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미라콤아이앤씨의 통합생산관리 솔루션(MESplus)은 지난 2001년 출시돼 외산제품이 점령하고 있던 국내 MES 소프트웨어 시장에 국산 소프트웨어 바람을 불러일으킨 대표제품이다. ‘MESplus’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넘어 미라콤아이앤씨의 해외 진출을 견인하고 있다.
생산설비자동화 솔루션(FAMate)과 생산품질관리 솔루션(DACrux), 설비자산관리 솔루션(EAMplus), 그리고 미들웨어 (Highway101)에 이르기까지 미라콤아이앤씨의 기업정보화를 위한 종합적인 생산운영관리(MOS, Manufacturing Operation Software) 제품 포트폴리오는 세계 유수의 기업으로부터 제품성과 효용성을 인정받고 있다.
미라콤아이앤씨 해외고객은 “꾸준한 R&D 투자를 통해 고도화된 기업용 패키지 솔루션을 구현하고 산업군별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 파워를 갖춘 젼을 경쟁우위 요소로 평가한다.
올해 미라콤아이앤씨는 매출 200억원에 도전장을 던졌다. 매출 절반을 해외에서 달성할 예정이다. 미라콤아이앤씨는 오는 2011년 아시아 1위, 전 세계 20위 생산운영관리 소프트웨어(MOS) 전문업체로 도약할 계획이다.
백원인 사장은 “지난 7년간 끊임없이 해외시장을 두드린 결과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중국 현지법인 설립이 완료되는 2009년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컴씽크프리
한컴씽크프리(대표 김수진 www.haansoft.com)는 글로벌 차세대 오피스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한컴씽크프리’는 세계 최초로 오프라인-온라인-모바일 디바이스 한계를 넘어 동일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오피스다.
MS오피스와의 호환성과 최초로 모바일에 최적화된 오피스라는 장점을 바탕으로, 웹오피스 부분에서 해외 대형 포털 및 ISP 등 글로벌 기업과 사업 제휴를 통해 대형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한편, 모바일 기기 업체와도 제휴를 맺었다.
한컴씽크프리는 올해 주요 칩세트 업체인 인텔과 퀄컴, ARM 등과의 개발 계약과 제휴를 통해 모바일 오피스 개발을 위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인텔이 추진 중인 차세대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Mobile Internet Device, 이하 MID)용 제품 및 초소형 노트북 등 모바일 기기에 탑재될 ‘씽크프리 모바일’을 개발, 차세대 모바일 오피스 시장 선점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씽크프리 모바일’의 첫 특화 제품으로 하반기 선보인 ‘씽크프리 모바일-넷북 에디션’은 미니노트북인 ‘넷북’에 최적화한 오피스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씽크프리 온라인’으로 온라인 문서연동(Sync) 기능을 제공해 넷북-온라인-메인PC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도 항상 같은 사용자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크로스 플랫폼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
후지쯔와의 계약은 글로벌 HW기업이 기본 탑재 오피스로 씽크프리를 선택한 첫 번째 사례다. 한컴씽크프리는 온라인-오프라인-모바일에 걸친 편리한 문서작성 환경을 제공하는 씽크프리 모바일 오피스 전략을 통해 해외 진출을 더욱 가속화시켜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