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바르고 지내던 화장품을 사고야 말았지..ㅠㅠ
요즘 화장품가게는 사는거 만큼 사은품을 주나봐-ㅅ-
5개샀는데 5개를 사은품으로 주는거 있지~
어쨌던 아빠한테 너무 찔리긴해..;; 야근한 아빠 카드로-_-;;;;;;;;;;;;
남자친구 선물도-_-몰래 포함시켜서 사버린-_-
베이비로션에 꽃을든맨-_-클렌징~
군인이-_-저거정도면 25일 가뿐하게 넘길수 있겠지?-ㅅ-;;
아~~~~~~~
딸은 낳아두..ㅠㅠ소용이없어..ㅠㅠ
아..불효녀야-ㅅ-;

아 이런말하려고 온게 아닌데
-ㅅ-

어!
그거였어

메리크리스마스~
아아아아~~~~~~~~~루돌프야~ 난 크라잉베이비콜렉션포토에 섞여있지는 않겠지?
여기서 크라잉베이비콜렉션포토란,,(우는아이사진-_- 고로 탈락자-_-;)

그러고보니 연말에 울일이 많았던거 같아
나의 눈물은 언제쯤에 정신차리고 고만나올까?

나 하두 울어서 눈이 태아수준으로 부은적두 있다니까-_-
여튼 심란해

넥스야 내가 새해전까지 못올지도 모르니깐 미리 새해인사할께~

새해두 복많이 받구
사랑두 많이하구 사랑두 많이받구 사랑두 많이주는~ 멋진 넥스되길 바래~!

(아 좋은 멘트지?-_-?)

넥스집에오면 글쓰는 칸이 하두 넓어서 쓰고지우구 쓰구지우구 그래
딴데는 방명록 쓰는 칸이 좁아서 내가 과연 무엇을 썼을까?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여튼 몰라몰라-ㅅ-;
그리구 그거알아?
난 비번있자너
길게 못써-_-; 참 난 단순한거 같아-ㅅ-;
내친구들이 자주그래
넌참쉽게산다구-_-

아~ 쉽게사는것두 얼마나 어려운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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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 년 12 월 22 일 (04:07)
    오늘은 왠지 그냥 밤을 새고 싶어. 내일 일찍 일어나기가 두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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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2003 년 12 월 22 일 (04:52)
    훗. 왠지 잠에 취해 쓴 거 같아.. 이리 저리 뒤뚱뒤뚱~
    나도 이젠 자야겠다. 민지도 밝은 새해 맞이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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