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훈님 홈에 처음으로 발자국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 )
며칠 전 비오던 날, 719에서 (아마 하차할 때) 뵌 것 같습니다.
미흡하게나마 제가 알고 있는 낙훈님의 모습이 정확하다면 말이죠.
옆의 여성의 사탕사진은 상당히 도발적이군요. 옵호호~
한 발자국 내디뎌 두 발자국으로 발전하게끔 또 들르도록 할께요~
며칠 전 비오던 날, 719에서 (아마 하차할 때) 뵌 것 같습니다.
미흡하게나마 제가 알고 있는 낙훈님의 모습이 정확하다면 말이죠.
옆의 여성의 사탕사진은 상당히 도발적이군요. 옵호호~
한 발자국 내디뎌 두 발자국으로 발전하게끔 또 들르도록 할께요~
눈썰미가 대단하시군요. ^_^
저 기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엣헤~!!
PS. 어서 어서 다가오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