끙.

이샤그린
2004년 05월 23일
이 곳은  작년 여름 처음 방문했을 때와 같이 여전히 어지럽군요. @_@
그나마 며칠 전에 왔을 때는 블로그형식으로 이해하고 다녀갔었는데..

당최 컨텐츠를 이해하기엔 제 역량이 부족한가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