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독툭한 홈페이지네요...
2004-05-23끙.
2004-05-23그 글은.
2004-05-22음..-_-
2004-05-20헙; 대문이 정말 이뻐졌네요..
2004-05-20안녕하세요...
2004-05-13시험 끝나고...
2004-05-11안녕하세요..^^*
2004-05-10안뇽안뇽~
2004-05-07혀~엉~
2004-05-07안뇽..
2004-05-07정낙훈님 안녕하세요 -0-;
2004-05-06낙후니~ 안뇽~^.^/"
2004-05-06안녕하세요、
2004-05-05-_-) 오
2004-05-05나 고마웠어
2004-05-03구스튼오빠에 동감...
2004-05-03스틱스비지엠플레이어 초보도 달아 보자!!
2004-05-03니홈은..
2004-05-02안녕하세요...낙훈님..
2004-05-02
댓글 1
댓글작성칸으로[[웃음]] 대충 이런 식의 치환으로요.
말씀 고맙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게시판을 만들면서 글 작성 시간은 빠뜨렸군요. >_<;;
몇 시에 적으신 건지 알 수가 없으니. 크크크.
매일 컴퓨터 앞에 붙어있다 보니 대충의 시간은 짐작하는데 이렇게 하루라도 하지 않으면
곤란하군요.
군대 가 있을 날도 생각나네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고,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주말인데 약속 있으신가요? ^^
영화나 시내로 한 번 걸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