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다 만드신 듯 한데요?

김팀장
2009년 03월 15일
안녕하세요?
미니위니가 갑자기 들어가지지 않고 404오류를 뱉어내는 바람에, 며칠 동안 극도의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미니위니 중독자라 그런 걸까요? ㅎㅎ

일단, 생각나는 분들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방문해서 글 남기는 것으로 불안감을 극복해 나가고 있답니다.

잘 지내시죠? ㅎㅎ


홈페이지가 완성되어가는 모습, 멋집니다...
저는 언제쯤 되어야 홈페이지를 착수할 수 있을런지... ㅎㅎ

다음에 또 들릴게요.. :)
 
  • 2009 년 03 월 15 일 (04:05)
    안녕하세요 김팀장님.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반갑습니다. ^^
    미니위니 요즘 통 열릴 기미가 안 보이죠? 저도 그래서 어떻게 하나 싶습니다. ㅎ
    다시 열리면 클립해놨던 자료들 다 가져오려고요. ㅋㅋ;;;
    요즘에는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기나 강의노트 대용으로 글쓰기에만 집중하지
    홈페이지를 꾸미거나 하지는 잘 못하고 있습니다. XE가 이번에 크게 업데이트 되면서 세는 곳이 더 많아져 버렸는데
    차츰 수정해가려고요. 점점 나아지긴 할거에요. 아주 천천히.;;;
    김팀장님의 글을 보니 비 세는 곳도 어서 수정해야 겠다는 의무감이 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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