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슈통넷의 슈통부입니다...
회원가입 예전에 했었는데 제가 비번을 몰랐던 거였네요... ^^;
기억의 먼곳까지 찾아가보니 이렇게 로긴할 수 있었습니다 .아하핫
로긴하고 이것 저것 둘러보고 있는데 정말 재미있는게 많네요...
차한잔 마시며 찬찬히 둘러보겠습니다.
이제 슬슬 찬바람도 불고 서서히 겨울의 문턱에 한자욱 더 다가선것 같아요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아름다운 새벽입니다.
오 하이요! 그렇게 불러도 안오시더니 ㅎㅎㅎ
시간은 멀리 왔지만 게시판의 기록은 별로 멀지 않은 곳에 있네요; ㅋ
바로 2페이지에만 가도 슈통부님의 3년전글이 존재한다능..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