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내년이면 30인데, 아직 취업을 못하였어요...
어젠 사촌형 결혼식 잔치에 갔다 놀다 왔는데
새형수는 학교보조교사더군요.. 흠......

학교행정실이 괜찮나 봤더니 연봉도 그리 높지 않은 거 같고..
아휴, 토익 점수가 안되니 어디 밀어볼 곳도 마땅치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