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개발자 회고 시즌이다. 매년 개발자 분들의 회고를 읽으며 많은 힘을 얻어가곤 하는데, 인프콘에서 발표까지 하신 Ryan님의 회고는 유난히 기분이 좋다. 스타트업, 육아, 이민등 내용이 엄청나다. 읽는 것 만으로 Ryan님의 에너지가 느껴진다.
https://ryan-han.com/post/memoirs/memoirs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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