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열린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4 21일까지 하는데 오늘 방문해봤습니다
그 중에서도 페르소나AI에 관심있어서 여기 부스를 체험해봤습니다
오전에 갔는데도 현장엔 사람들 많아서 조금 대기했었네요
우선 AI 그림이랑 음악 만들기 같이 간단한 체험거리 가능했는데 시연용이라지만 퀄리티가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메타버스랑 결합한 AICC가 있었는데 화면에 있는 상담원의 아바타랑 목소리 등 설정이 가능하더라고요
이런 맞춤형 서비스 잘 갖춰서 나온다면 우리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대표적으로 밀고있는 소나콜봇도 저번보다 음성 인식도 잘 되고 더 깊이있는 진행도 할 수 있어서 확실히 개선된 게 눈에 보였습니다! 정말 놀라운 기술력
이전 코엑스에서 체험했던 것들도 있던 지라 이번엔 빠르게 다녀왔지만 만족합니다~
CPU평균로드 : 1.8 vs 8.8
VPS에서 PHP8.3의 cpu:27, ram 1610MB가 눈에 띄네요.
단독서버의 경우 인텔 I7-14700T 임에도 cpu 로드는 크게 올라가진 않네요.
베트남 때리는 유튜버들이 상당히 많네요.
물론 코로나 초기에 우리나라 사람들을 무시하고 일본사람을 우대한건 알겠지만
개발도상국이기에 아직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못한나라로 그들눈에 일본은 선진국과 배워야되는 나라로 비춰질수 있는거고
한국의 경우엔 자기들이 따라잡을수 있는 같은 개발도상국이라는 인식이 있을수 있습니다.
왜냐면 베트남 언론이 그런식으로 한국을 대하니까요.
그런 나라(한국)사람들이 자기네 나라 들어와서 갑질하는모습보면서 짜증도 났을거 같구요.
문제는 코로나 이후에 많은 한국분들이 베트남을 외면할거같습니다. 그전 일본에서 베트남으로 이동된 여행객이
이젠 다시 태국으로 경로를 바꿀거 같아 베트남에 사는 현지 교민들은 발등에 불떨어진거 같네요.
에휴..
베트남 걱정할게 아니라 당장 저먹고 사는것도 힘들어 졌는데 ㅜ.ㅜ
코로나 이후에 어떤일을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눈뜬 장님상태네요.
뭘해먹고 살아야될지 갑갑합니다.
베트남에 살던 한국에 살던 미국에살던간에 우리모두 힘내보자구요.
봇이 아닌걸 증명할 방법이 없네요...ㅜ.ㅜ
갑자기 MBC 로봇이 아니야 라는 드라마가 생각나요...ㅜ.ㅜ
아무튼
아래꺼요. 왜냐믄 위에꺼는 정신없어연.. 그리고
인터넷,홈페이지를 만듭니다. www.eond.com 이걸 좀더 키워주세요. 눈에 확~ 들어오게 www.eond.com 의 색깔은 로고색깔과 깔맞춤해주면 더좋을거 같구요.
이기회에 돈이 좀 들더라도 디자인하는분한테 로고랑 회사 아이덴디티와 걸맞는 글자체 의뢰해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요즘 디자인 의뢰하면 5만원정도면 회사로고 글자체 명함정도는 해주는거 같더라구요. 이 명함 아이디어로 의뢰하면 아마도 좋은결과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제눈에는 아래꺼가 맘에 들어여~~~
매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가입을 했습니다.
근데 포럼에 글을 남기고 궁금한 것도 보고 그러려고 했는데... 안되네요?
레벨 몇 되야 하는건지요 ^^?
http://informationsea.tistory.com/46
오늘 김범수의 노래가 자꾸만 듣고 싶어집니다..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순간 모든것이 멈춘듯 했고 가슴엔 사랑이..
꿈이라도 좋겠어 느낄수만 있다면
우연처럼 그댈 마주치는 순간이 내겐 전부였지만
멈출수가 없었어 그땐 돌아서야하는것도 알아
기다림에 익숙해져버린 내 모습 뒤엔 언제나 눈물이....
하얗게 타버린 가슴엔 꽃은 피지 않겠지
굳게 닫혀버린 내 가슴속엔 차가운 바람이..
꿈이라도 좋겠어 그댈 느낄수만 있다면
우연처럼 그댈 마주치는 순간이 내겐 전부였지만
멈출수가 없었어 그땐 돌아서야 하는것도 알아
기다림에 익숙해진 내 모습뒤엔 언제나 눈물이 흐르고 있어
눈이 절로 훈훈해지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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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ge.co.kr/brand/flatron/microsite_good/main.html?src="flash&kw=00F75A
day 2, 8, 12, 18, 22, 27에 나오는 여햏이 제 스타일이라능.. >_<
ps. 찾아보니 나인뮤지스 은지라는 분인데, 이번에 해병대 총기사고로 숨진 권승혁 일병이 외사촌이라네요.
갑자기 숙연해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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