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티브 키워드는 네이버 키워드의 월간 검색량, 검색량 추이, 문서 수와 경쟁 등급, 상위 노출 글, 연관 키워드를 한 번에 보여 주는 키워드 분석 도구다. 가입 없이 하루 5회까지 무료로 쓸 수 있고, 키워드를 줄바꿈으로 최대 5개까지 한꺼번에 넣을 수 있다.
블로그 글이든 가게 홍보든, 키워드를 고를 때 보는 건 결국 두 가지다. 찾는 사람이 있는가, 그리고 경쟁 글이 얼마나 많은가. 네이버 검색광고 키워드 도구와 데이터랩을 오가며 이걸 맞춰 보던 일을 한 화면으로 모은 것이 이 사이트다. 운영사는 센티브인컴이고, 검색량·문서 수는 네이버 검색광고·검색 API, 추이는 네이버 데이터랩 값을 바탕으로 한다고 밝히고 있다.
어떤 숫자를 보여 주나
월간 검색량은 지난 30일 네이버 검색 횟수를 PC·모바일로 나눠 보여 준다. 네이버 검색광고 키워드 도구와 같은 숫자이고, 10 미만은 "10 미만"으로 표시된다. 검색량 추이는 데이터랩 비율을 검색량에 맞춰 환산한 추정치로, 일간(30일)·월간(1년)·연간(2016년부터) 탭과 최근 7일·30일·3개월·1년 증감표가 있어 지금 오르는 키워드인지, 매년 같은 달에 솟는 계절 키워드인지 가려낼 수 있다.
경쟁은 문서 수와 등급으로 본다. 네이버 블로그·웹문서에 잡히는 글 수로 S·A·B·C·D 기본 등급을 매기고(100개 미만 S, 500개 미만 A, 3,000개 미만 B, 1만 개 미만 C), 월 검색량을 더해 등급을 올리거나 내린다. 찾는 사람은 많은데 글이 적을수록 S에 가깝다. 여기에 통합검색 첫 화면의 상위 노출 글 10개를 종류·섹션·작성자·발행일과 함께 보여 줘서, 상위 글이 오래된 글이면 들어갈 틈이 있다고 판단하게 돕는다. PC·모바일에서 블로그·인기글·쇼핑·파워링크 묶음이 어떤 순서로 나오는지 섹션 배치도 알려 준다.
연관 키워드는 두 갈래다. 검색광고 연관 키워드는 검색량 많은 순으로 40개씩 체크해 복사할 수 있고, 네이버 연관검색어는 검색 화면의 "함께 많이 찾는" 검색어와 자동완성이라 글 제목·소제목을 고를 때 쓰기 좋다. 성별·연령 분포도 나오지만 기준 키워드와 비교한 대략의 비율이라 흐름만 참고하라고 안내한다.
이런 분에게 잘 맞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글감을 고를 때 검색량과 경쟁을 같이 보고 싶은 블로거
- 가게·서비스 홍보 글의 제목 키워드를 정해야 하는 소상공인·마케터
- 검색광고 키워드 도구와 데이터랩을 따로 열어 비교하던 사람
- 키워드 조사를 하루 몇 건만 하면 되는, 유료 도구까지는 필요 없는 사람
사이트 안에 "지표 읽는 법" 페이지가 있어 숫자를 어떤 순서로 읽는지(검색량 → 추이 → 문서 수·등급 → 상위 글) 처음 쓰는 사람도 따라갈 수 있다. 첫 화면에는 최근 7일 동안 많이 찾은 키워드 10개가 떠 있어 요즘 사람들이 뭘 조사하는지도 보인다. 무료 횟수를 넘기거나 키워드 전략까지 잡고 싶으면 카카오·구글 로그인과 운영사의 1:1 컨설팅이 안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