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EOND
이온디 소개
프로젝트 찾기
이온디 프로젝트
이온디 포트폴리오
팀 프로젝트
프리랜서 찾기
프리랜서
소통방
소모임
구인&구직
스토어
라이믹스•XE
워드프레스
그누보드
아임웹
홈페이지 제작
컨텐츠 관리 시스템(CMS)
웹팁
소프트웨어팁
호스팅
서버관리팁
호스팅 신청
자유게시판
질문•답변
FAQ
프리랜서
소통방
소모임
구인&구직
프리랜서 찾기
프리랜서
소통방
최신글모음
개발자방
퍼블리셔방
디자이너방
기획방
소모임
취미방
건강/여행
인문학/문학방
주제별토크
생활의팁
IT소모임
새로운방 신청
구인&구직
시를 쓰는 마음
-
가
+
[시]
시에 종용되었던 내 자신에게
2
이온디
2006.09.21 22:24
44
https://eond.com/8226
주소복사
시에 머물렀나.
그대는 의미조차 모르고 지냈다.
시란 무엇인가.
사랑의 시를 쓰고자 함인가.
애달픈 애뜻함을 전하고자 함이었는가.
2004/03/18
44
0
44
0
라이믹스는 이온디와 함께
댓글
2
댓글작성칸으로
이온디
2007.01.19 06:03
베스트
링크복사
2004년 3월 18일 - 대학교 2학년의 시작,
시란 것은 그만 쓰자고 다짐하면서 마지막의 의미로 남겼던 글 조각.
이온디
2008.04.13 01:14
베스트
링크복사
시에 머물렀나
그대의 의미조차 모르고 지냈다
그대란 무엇이었나
애달픈 사랑의 노래를 하고자 했던가
무엇을 전함이었던가
로그인 해주세요.
자유게시판
글쓰기
저장함
쪽지
전체글보기
인기글
인기멤버
태그
즐겨찾는 게시판
메뉴명
메뉴명
메뉴명
전체 게시판
이온디 소개
프로젝트 찾기
이온디 프로젝트
이온디 포트폴리오
팀 프로젝트
프리랜서 찾기
프리랜서
소통방
소모임
구인&구직
스토어
라이믹스•XE
워드프레스
그누보드
아임웹
홈페이지 제작
컨텐츠 관리 시스템(CMS)
웹팁
소프트웨어팁
호스팅
서버관리팁
호스팅 신청
자유게시판
질문•답변
FAQ
마이페이지
로그인을 해주세요
로그인하기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댓글 2
댓글작성칸으로시란 것은 그만 쓰자고 다짐하면서 마지막의 의미로 남겼던 글 조각.
그대의 의미조차 모르고 지냈다
그대란 무엇이었나
애달픈 사랑의 노래를 하고자 했던가
무엇을 전함이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