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디 마이노트를 적용 배포한데 이어 두번째 배포한 레이아웃인 이온디 공식 레이아웃을 적용한 상태입니다. 

앞전에 배포하기 전에 마이노트를 사용해 보고 미비한 점을 수정하여 배포했었죠? ^^

이젠 이온디 공식 레이아웃을 사용하며 고쳐야할 건 고쳐서 배포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여러 가지 만들어본 레이아웃은 몇 개 더 있었지만 배포할 만한 수준에 이른 건 이게 그나마 작동되는 수준이었습니다. (마음 같아선 다 정리해서 배포하고 싶네요.)


이번에 레이아웃을 수리하면서 느꼈는데 오랜만라 그렇긴 하지만 html과 css, jquery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더군요. 다 까먹다 보니 기본 레이아웃을 참조하면서 이리 저리 끼워보며 맞추면서 작업하는 터라 시간이 좀 오래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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