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아웃, 홈페이지 제작 의뢰, 위젯 제작 등 XE와 관련된 일을 시작합니다.
근 1년 간 홈페이지 관련하여 아무런 작업도 하지 못하다가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새롭게 XE 작업을 시작하면서 어쨌든 좋은 소식 중 하나입니다. 진행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쨌든 좋은 소식 있으면 좋구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디자인이란 겉치장이다. 인테리어 장식이다. 커튼과 소파의 소재다. 하지만 내게 디자인이란 그것들과 거리가 멀다. 디자인은 인간이 만들어낸 창조물의 본질적 영혼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겹겹이 포장하며 드러나는 것이다. - 스티브 잡스
작은 위젯 스타일 디자인입니다. 하지만 위젯 스타일도 '깔끔함'과 '심플함'이 없이 투박하고 못 생긴 위젯 스타일이 기본이라 많이 아쉽습니다. 이온디에서는 이전에 '심플 비비드'라는 위젯 스타일을 내놓긴 했지만(확인해보니 그것도 비공개였더라는;;) 새롭게 선보일 스타일은 '글로시박스' 위젯 스타일 입니다.
일차적으로 메뉴의 깊이가 3~4정도 됨에도, 2단계까지 밖에 메인 메뉴바에서 출력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메뉴 부분을 다듬어야 합니다.
아래는 다듬을 때 참고할 사이트입니다.
http://www.econovill.com/archives/50195
금방 나타나고 천천히 닫히는게 마음에 듭니다.
통통 튀듯이 나타나는게 참 예쁩니다.
아니면 두 개를 다 섞어서 사용할까요? -.-;
메인에서는 1단계만 표시할 수 있고, 서브에서는 2~3단계까지 출력할 수 있도록 옵션 설정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pxe_clio 레이아웃을 참조하면 될 듯 합니다.
메뉴 표시 단계 설정과 더불어 메인과 서브 페이지로 나뉘어 사용을 가능하게 하려면
레이아웃의 전체 넓이 설정이 필요할 듯 합니다.
난다날아 블로그에 달린 위젯입니다.
티스토리 및 텍스타일 등에 달리는데 다음 작품입니다.
난다날아님의 블로그
http://blog.flysky.kr/
http://www.xpressengine.com/userForum/20108183
sejin7940님의 말씀을 참고 삼아 페이징이 달린 통합게시판위젯을 만들어 XE마켓에 꼭 올려보겠습니다!!
2번째 소식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번에 의뢰를 받으며 '견적'에 대한 고민과 '다른 사람은 어떻게 하나'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이트들을 많이 비교해보고 참조했지만 들쑥 날쑥이고 소비자가 정확하게 원하는 것을 찾고 하는 게 어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크게 나가자면 (개인)업체이든 클라이언트나 둘 다가 정확한 정보를 얻고 소비자가 알고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보고도 싶구요.
위 프로젝트들이 끝나면 홈페이지 제작 업체들에 대한 정보도 남겨봐야 겠네요.
제가 참여하는 프로젝트 중에 비중이 큰 것이 XE 플래닛 프로젝트입니다.
UI 디자인에 목이 말라있습니다. 내년 중으로(..) 멋진 플래닛 스킨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겁니다.
XE 플래닛 프로젝트
http://xe-planet.googlecode.com
XE 플래닛 프로젝트입니다.
저 위의 프로젝트들 끝나고 나면 아마 내년쯤이나 가능하지 싶습니돠~
위젯 스타일을 만들면서 컨텐츠의 배치, 구성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오랫동안 만들어야지 했는데 만들겁니다.;;
간단하게 부분 레이아웃 게시판과 XE포럼 추천자료에 전광판 관련 자료를 올려놨는데
XE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한꺼번에 너무 많은 프로젝트들이 산더미 처럼 쌓여버렸네요.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란게 있나 보네요. 신청 가능할 듯 하니 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영~!
경북청년창업
http://cafe.daum.net/gb.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