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Wide Web on the Nature — 우리가 듣지 못한 자연의 네트워크

자연은 침묵하지 않았습니다.
향유고래가 주고받는 코다, 숲의 뿌리와 균류가 이어 만든 지하 네트워크, 개미·코끼리·벌·새가 전하는 신호까지. 이 책은 우리가 미처 듣지 못했던 생명들의 대화를 바다에서 하늘까지 따라가는 자연 과학 에세이입니다.
이 책이 건네는 질문
인간이 알아듣지 못한다는 이유만으로 자연을 침묵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생명들은 냄새와 진동, 소리와 빛, 전기 신호로 관계를 맺고 위험을 알리며 함께 살아갑니다. 그 정교한 네트워크를 이해할수록 공존은 막연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가 다시 배워야 할 감각이 됩니다.
다섯 개의 여정
- 1부 바다의 언어 — 고래와 해양 생명들이 물속에서 나누는 대화
- 2부 숲의 언어 — 나무와 균류, 숲을 연결하는 보이지 않는 네트워크
- 3부 땅의 언어 — 개미와 코끼리 등 지상의 생명들이 사용하는 신호
- 4부 하늘의 언어 — 벌과 새가 소리·움직임으로 전하는 정보
- 5부 공존 — 인간의 소음 속에서 사라지는 대화와 다시 듣는 방법
이런 분께 권합니다
- 동물과 식물의 의사소통이 궁금한 분
- 생태계의 연결을 어렵지 않은 이야기로 만나고 싶은 분
-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해 보고 싶은 분
전자책 정보
저자 이온디 · PDF · 209쪽 · 2026년 초판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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